300년전 제주의 군사시설, 지리적 위치, 생활상등을 탐라순력도를 통해 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이였다.
스스로 느끼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 발표를 갖는 과정에서 문화재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.